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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심장으로 살고 싶습니다
어슐러 도일 지음, 안기순 옮김, 김지혁 감수 / 라이프맵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영화 섹스앤더씨티를 보고 극중에서 캐리가 빅에게 읽어 주었던
Love Letters Of Great Men 이라는 책을 너무나도 읽어 보고 싶었다
하지만 찾아본 결과 그책은 영화속에서 만든 허구의 책
무척 실망하고 있던중 이책 "나는 당신의 심장으로 살고 싶습니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책이라는걸 안 영화팬들을 위하여
작가가 영화에 등장한 러브레터들을 모아 엮은 책
무척 기대하며 책을 받았지만 왠지 실망스러웠다
책 내용은 훌륭했지만 왠지 전체적인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앗다.
우선 책 제목부터 그냥 원서의 제목을 썼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고
책 표지는 깔끔하지 못하여 조금 싸보이는 느낌이 났다
(나는 그래서 책 표지를 벗겨버렸다)
책 구성도 편지 해석만 넣기 보다는
해석과 함게 편지 원문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껄 이라는 조금은 아쉬움감..
전체적으로 책의 디테일적인 면이 사랑으로 차고 넘쳤다
책의 표지도 속지도 깔끔하지 못하고
자질구래한 것들로 매워져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사랑과 관련된 책이라지만 너무 달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