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1비전편 아들아 -보고서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1비전편 아들아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1비전편

읽고 싶은 책이 하나 생겼다.
학교 도서관에도 이 책이 있지만 3주간 충분히 읽고 독후감을 쓰고 싶어서, 더 나아가 살아가는 동안 내 자신에 대해,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할 때 읽고 싶어서 빌리지 않고 서점에서 구입하였다.

운명의 빛, 영혼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진군의 나팔소리,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신비로운 나침반이라는 별명을 가진 비전 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미래 나의 60년 인생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짓는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이 책은 나에게 한 가지 소중한 선물을 주었다.
요즘 들어 내가 정말 원하는 대학에 진학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머뭇거리고 있다는 증거다.
책의 제목과 같이 머뭇거리기에 짧고도 짧은 인생을 머뭇거리는 나에게 이 책은 정말 소중한 선물을 주었다.

나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다.
어릴 적 유난히 몸이 좋지 않았던 나는 병원에 가서 자주 진료를 받았다.
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면서 그 의사 선생님의 친절함과 다정다감한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 나도 나중에 꼭 훌륭한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막내외삼촌이 오랜 공부를 마치고 치과의사가 되었다.
의사라는 꿈과 비전을 간직하고 있던 나에게 외삼촌이 치과의사가 되겠다는 외삼촌의 꿈과 비전을 이룬 일은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꼭 의사가 되겠다고 다시 다짐했다.

이 책에서 훌륭한 위인들의 꿈과 비전, 어떻게 꿈과 비전을 갖게 되었는지 소개하는 부분이 있다.
슈바이처는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이다.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타인을 위해 봉사한 슈바이처는 훌륭한 의사이다.
내가 나의 꿈을 이뤄 의사가 된다면 솔직히 슈바이처와 같이 평생을 타인을 위해 봉사할 자신은 없지만, 조금이나마 슈바이처를 따라하고 싶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된 아메리칸 슈바이처, 래리 멜런은 슈바이처의 꿈과 비전의 영향을 받아 그와 같은 삶을 살았다.
그는 슈바이처와 같이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타인을 위해 봉사 하였다.
래리 멜런과 마찬가지로 나는 어린 나를 치료해 주던 의사 선생님과 삼촌의 꿈과 비전에 영향을 받아 나의 꿈과 비전을 세운 것이다.
타인에 의해 나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

비전에는 바람직한 비전과 그렇지 못한 비전이 있다.
비전이라고 해서 한결같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허영심에서 비롯된 비전, 역사의식과 사명감, 공동체 의식이 결여된 비전, 남에게 단순히 보이기 위한 비전이 아닌 내 꿈을 위해 나에게 끝없는 에너지를 내게 하고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또 내 잘못된 행동을 꾸짖어 주는 그런 비전이야말로 진정한 비전이다.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비전은 과연 진정한 비전일까 나는 의사가 되기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학업에 열중하고, 의사가 되기 위한 길은 어떻게 가야하는지 생각하고 판단한다.
내가 잠시 학업이 아닌 다른 것에 한눈을 팔았을 때 자책을 한다.
나의 이 행동 하나 하나가 진정한 비전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비전에 한 가지 잘못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의 비전은 단순히 의사가 되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의사가 되면, 그 순간 나의 비전은 사라지게 된다.
그 순간 나는 그저 그런 평범한 의사가 되는 것이다.

트러디와 베스라는 두 스튜어디스 이야기가 있다.
트러디는 스튜어디스의 일을 경험삼아 그 이상의 일을 하고 싶어 했고, 베스는 스튜어디스 그 일 자체를 목표로 하였다.
후에 트러디는 유명한 여행대리점 오너가 되었고, 베스는 아직도 스튜어디스 일만 하였다.
갑자기 아버지가 생각났다.
아버지께서는 지금 초등학교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다.
하지만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장학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신다.
교사라는 비전 위에 장학사라는 비전이 또 있는 것이다.
나의 비전이 바뀌었다.
의사가 되는 비전을 이루면, 의과대학교 교수가 되는 비전까지 세우게 되었다.
의사도 되기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의사가 되고, 또 그 이상으로 노력해 교수가 될 것이다.
그리고 교수가 되면 그 이상의 무언가를 비전으로 만들어 실현 시킬 것이다.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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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 - 이중섭 이중섭 -보고서





이중섭 이중섭

황소를 사랑한 화가

저는 황소를 잘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관심도 별로 없었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만 자랐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화가 이중섭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나서 황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중섭 선생님이 가장 즐겨 그린 것이 황소이기 때문입니다.

황소는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온 동물입니다.
밭을 갈고 무거운 짐을 나르고 항상 부지런히 일을 하는 동물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황소에 무척 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황소의 듬직하면서도 힘찬 기상을 사랑하신지도 모릅니다.

도 어쩌면 힘든 일을 견뎌 내며 묵묵히 일하고, 그러면서도 기상을 잃지 않는 황소처럼 우리 민족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찬 기상을 다시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렸을 때부터 그린 황소를 어린이 되어서도 줄곧 그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중섭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민족 의식이 남달리 강했습니다.

그것은 오산 학교를 졸업할 때 졸업 앨범에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침략했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것이나, 일제가 조선어 말살 정책을 위해 한글을 쓰지 못하게 했을 때 한글 자모를 소재로 하여 그림을 그린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의 작품에 항상 한글로 서명을 한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이중섭 선생님은 항상 자신이 조선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한편 이중섭 선생님은 예술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았던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피난을 와 힘든 노동을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림 그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림 그릴 도구가 없어 담뱃갑 은박지에 못으로 그림을 그린 대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도 예술에 대한 어떤 신념과 사랑이 항상 그림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한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도록 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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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천사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을 읽고나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온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의 천사’로 알려져 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도시 플로렌스에서 태어난 나이팅게일. 그녀의 부모님들은 꽃처럼 아름답고 예쁜 도시처럼 아름답고 예쁘게 자라라고 플로렌스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녀는 영국에 많은 토지와, 성처럼 넓은 집을 세 채나 갖고 있는 큰 부잣집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가족들은 여름에는 시원한 리 허스트의 별장에서 지내고, 겨울에는 엔블리 파크의 본집에서 지내었다.

또 봄 가을에는 런던에 있는 메이퍼의 저택에서 호사스런 생활을 즐겼다.
그런데도 플로렌즈 나이팅게일은 조금도 잘 사는 티를 내거나 뽐내지 않았다.

내가 만약 그렇게 큰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면 잘난척이란 잘난척은 다 해대고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막대했을텐데…역시 나이팅게일이 ‘사랑의 천사’로 불릴 만한 자재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큰 부잣집에서 태어나 자랐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보곤 한다.

아마도 용돈을 펑펑쓰고 옷장에 예쁜 옷은 가득하고 영양가가 풍부하고 아름답고 맛도 좋은 음식으로만 늘여진 식탁위에서 식사를 하겠지. 그러나 그런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이제야 나는 깨달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 때 돈은 물질적인 것으로써 정신적인 그 무언가에 버금 갈 수 없단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눈물까지 흘렸다.
마을이나 이웃마을에 놀러갔다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보게 되면 결코 그냥 돌아서는 법이 없었다.

엄마를 졸라서 꽃과 여러 가지 물건을 들고 환자를 위로해 주곤 했다.
영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히고 자기 한 몸만의 행복을 뿌리치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에 몸바쳐 일했다.

나이팅게일은 이미 15,6세 때 ‘병둔 사람을 사랑하는 천사가 되라.’는 신의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 뒤로 모든 행복을 떨쳐 버리고 그 때로서는 천대받는 직업에 드는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 하였다.

그러한 행동은, 말하기는 쉬워도 참으로 성실하게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이팅게일은 바로 그런 어려운 일에 자신의 일생을 던져 봉사했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그녀의 한 평생은 신에 대한 간절한 기도와 병들고 상처입은 사람들에 대한 눈물겨운 사랑의 일생이었다.

만..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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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 일기를 읽고 -숙제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 일기’를 읽고,나는 다른 캐릭터들 보다 안네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안네의 성격과 나의 성격,그리고 닮은 꼴이 많았기 때문이다.

성격은 씩씩했고,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을 좋아하며,특히 어른들께 버릇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것 까지 비슷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었다.

그건 바로 안네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언젠가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겠지…라는 부분과 제대로 씻지 못하고,독일군들의 눈을 피해 몰래 생활을 해야 하는 데도 다른 아이들보다 ‘행복하다’라는 부분이 특히 안네와 나의 다른 점을 깨닫게 해주었다.

만약 내가 안네같은 상황이라면 힘들고,지쳐 불평만 늘어놓을 텐데…

역시 안네 프랑크는 남다르다.

나는 처음에 비밀장소에서 생활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정말 스릴넘치고,박진감이 넘칠거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힘들고 지쳐하는 안네를 보며 심지어는 안쓰럽기까지 했다.

항상 내 생활에 불만을 가졌던 나로서는 내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았다.

‘안네의 일기’를 추천해준 OOO에게 고맙다.

OOO이 이 추천해 주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깨달음이 많은 책을 영영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안네의 일기’는 조금씩 읽어도 5일만에는 거뜬히 읽을 만큼의 작은 분량이지만 두꺼운 백과사전 하나를 읽은 기분이다.

그만큼 얻은 것도 많고,깨달은 것도 많았다.

말로만 듣던 독일의 유대인 탄압…

책에서 수백번 읽어도,‘안네의 일기’만큼은 못할 것이다.

지금 독일이 미국,유대인이 이라크인인 생각이 문득 들었다.

유대인이 힘들었던 만큼 지금 이라크인들도 얼마나 힘들겠나

지금 이라크인들은 이 순간에도 폭격에 다치고 죽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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