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나서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나서 -감상문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나서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나서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나서

수레바퀴 아래서는 국어 수행평가를 하기 위해 읽었다.

주인공은 한스인데 그 한스라는 아이는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 그 한스는 교육을 열심히 해서 그 동네에서 혼자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모인다는 학교에 갔다.

한스는 그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된다.

한스는 자신이 공부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가니 자신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약간의 위기감을 느끼고 더 공부에 빠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한스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공부에 대해 지쳐가고 있었다.

한스는 그런 상황에서 머리가 계속 아프고 몸이 피곤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한스는 친구 한명을 만나게 되는데 그 친구는 자유로운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래서 공부에 목을 메지도 않고 자유롭게 놀았다.

한스는 처음에 그런 친구를 보고 그 친구가 공부를 안해서 저런 친구는 별로라고 생각을 햇다.

하지만 점점 한스는 공부에 지쳐가고 있었기 때문에 공부에 목 메지 않는 그 친구가 좋았다.

하지만 그 친구는 무슨 일을 저질렀다.
하지만 그것을 그 친구가 저리는 일이 아니었지만 학교 측에서는 그 친구가 공부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점 하나때문에 그 친구 말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한스도 처음에는 그 친구를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 친구는 한스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한스를 모른척 했다.

한스는 그 친구를 나중에 믿게 되었을때 그 친구는 한스에게 배신감을 많이 느껴 말을 하지 않는 상태였다.

그래서 한스는 고심했다.

하지만 그 고심은 그 친구의 죽음으로 인해 한스의 마음속에는 죄책감으로 남았다.

그래서 한스는 몸이 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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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머리주디를 읽고 까망머리주디 -탐구스쿨





까망머리주디를 읽고 까망머리주디

<독후감>

까망머리 주디를 읽고

손연자씨께서 쓰신 까망머리 주디를 읽고 독후감을 씁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 제목이 제 호기심을 불러와서입니다.
분명 주디란 이름은 우리나라 사람 이름이 아니라, 다른 외국 쪽 이름 같은데 까망머리라니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됬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조금 소개하자면 주디는 어릴 때 할머니에게 버림 받은 아이였습니다(주디의 엄마는 죽었습니다). 딱히, 버림이라고 하기 보다는 생활형편이 어려워서 미국으로 입양된 아이였던거죠. 하지만 자신은 그걸 깨닫지 못하고 왜 다른 가족과 친구들의 머리는 노랑색인데 자기만 검정색인지 늘 궁금해했습니다(아직은 어린나이이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로부터 너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다른 나라 사람이다, 왜 검정머리냐라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나서부터 충격을 받게 됩니다.
펑펑 울다가, 어느 날 자신이랑 똑같은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보다 몇 살 더 많은 오빠이지만 나와 똑같은 까망머리였죠. 그 오빠를 통해서 자신이 입양되어왔다는 사실과 자신의 나라인 한국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고, 한국말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가 버려졌고 또 입양되어왔다는 사실을 숨긴 양부모에게 큰 배신감을 느낍니다.
점점 더 삐뚤어져만 가는 성격. 그러다가 집을 나가게 되는게 가는 길에서 강도를 만나게 됩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강도가 내려치는 것에 자신의 양어머니가 대신 맞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자신에 대한 사랑이 진실됨을 알게되는 주디는 가족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전 이 책을 읽고나서 주디의 입장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가족과 자신은 생김새가 달랐는데, 사실은 자신이 다른 나라에서 입양되어왔다는 걸 깨달았으면 얼마나 충격이 컸겠습니까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주디의 친할머니가 어릴 적부터 갖고 있던 인형 속에 몰래 숨겨놓은 편지였습니다.
그 오빠가 한국말을 모르는 주디를 위해 읽어주는데, 어찌나 가슴 속이 뭉클뭉클 하던지,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맞춤법도 틀리고, 사투리도 많이 섞여 있었지만 그 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제가 만약 할머니라면 절대로 다른 나라로 입양을 보내진 않았을 것입니다.
.. -탐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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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2019-11-04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우 띄어쓰기 엉망 줄바꿈엉망 줄거리만 잔뜩!! 이런 글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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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몽실언니

몽실언니

우리 주위에는 남을 도우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There are many people who help the others and live honestly around us.

`몽실언니`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Mong-sil’ is just that man.

몽실언니에게 배울 수 있는 점을 생각해 보았다.

I thought about several lessons from Mong-sil.

첫째. 끈기를 본받아야 한다.

First of all, we have to imitate her patience.

몽실언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참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She is a man that can bear in a difficult condition.

몽실언니는 먹을 것이 없고, 다리가 매우 불편했다.

Mong-sil did not have something to eat and had a severe pain of legs.

나라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If I were a she, I feel that I want to give up everything.

그러나 몽실언니는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But she didn’t be disappointed and was a good earnest.

끝까지 참았다.

She bore to the end.

나는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금방 포기해 버린다.

I easily give up when I meet just a little difficulty.

몽실언니를 보면서 끈기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I want to imitate patience from her.

둘째, 정직이다.

Second is an honest.

몽실언니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Mong-sil never lied.

나는 때때로 거짓말을 한다.

I sometimes lie.

그게 편하고 나한테 유리하기 때문이다.

It’s easy to me and advantageous.

그렇지만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된다.

But lie breeds the other lie.

나는 그것을 많이.. (파일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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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수학귀신 을 읽고 수학귀신 -서평





수학귀신 을 읽고 수학귀신

"수학을 싫어하는 한 소년이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기까지"

이것은 이 수학귀신 책 표지에 쓰인 말이다.
이책을 고르게 된 동기가있다.
나는 수학을 중학교 들어서 싫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수학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흥미를 가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흥미가 나질 않았다.
책을 사러 서점에 갔을때 이 책이 내 눈에 띄게 된것이다.
`수학 귀신` 제목을 보니 왠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재빨리 집어들었다.
그리고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대강의 줄거리는 이렇다.

로베르트라는 소년이 있었다.
이 소년은 평소에 꿈에서 거대하고 흉칙한 물고기에게 잡아먹이거나 미끄럼틀에서 점점 밑으로 미끄러지는 꿈을 꾸거나 기분 나쁜 속임수에 골탕을 먹는 일등 꿈이라면 지긋지긋한 아이였다.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 싫어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어느날 꿈에 수학 귀신이라는 난쟁이가 나타나기 시작한 밤부터 그 소년은 수학을 좋아하고 잠자러 가는것이 유쾌해 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수학귀신을 만나고 몇차례는 굉장히 싫었다.
왜냐하면 수학이 너무너무 지겨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긋지긋하다고 말했는데 수학 귀신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타일렀다.
수학은 간단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에 로베르트는 관심을 가지고 수학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부러웠다.
나의 꿈에도 수학 귀신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귀신이 내 꿈에 나오게 되면 나도 수학이 좋아질텐데 하면서……… 하지만 이 책을 읽는 것을 꿈꾸는 것이라 생각하고 읽었다.
그랬더니 마치 꿈꾼것 같은 신비한 느낌이 들었다.
그이유는 바로 글에 묘사가 잘 되어있고 그와 동시에 수학도 배울수 있었기 때문인것 같다.
여기에는 수학을 지겹게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마법을 쓰는 수학 귀신이 수학에 대해 정말 원리의 원리를 차근차근 잘 설명 해 주었다.
수학 귀신은 로베르트의 틀에박힌 수학 공부를 비판하면서 수학의 진미! 아니 수학이라는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도 로베르트처럼 선생님 설명만 듣고 넘어가고 직접 풀지않고 원리를 생각하려 하지 않았었다.
그저 수학은 풀라면 풀고 이해하라고 하면 이해하고 그러면서 공부했었다.
그러나 그것이 수학을 지겨워하고 싫어하는 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이 있다.
루트를 뿌리뽑기라고 표현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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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학도서 - 수학귀신 을 읽고 수학귀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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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탐구발표대회수상작 : 식물들도 음료수를 좋아할까





탐구활동 , 식물재배



탐구주제: 식물들도 음료수를 좋아할까

-여러 가지 음료수와 식물의 자람과의 관계

1. 탐구동기

음료수를 마시면 시원하고 맛이 달아 물보다 우리 입맛을 더 자극하게 된다.
더구나 여름철이 되면 날씨가 덥고 새로운 음료수가 많이 출시되어 사람들은 음료수를 많이 찾게 된다.
나도 음료수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도 많이 마시게 된다.
이번 방학 동안에도 많은 양의 음료수를 마셨는데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집에서 기르는 스킨다부스의 물가꾸기 통으로 내가 마신 음료수 병을 사용하게 되었다.
스킨다부스는 줄기를 잘라 물에 꽂기만 해도 매우 잘 자라는 식물이다.
나는 물가꾸기를 하는 스킨다부스를 보면서 물 대신 내가 마시는 음료수를 준다면 식물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음료수가 정말 우리 몸에 좋지 않다면 식물들이 자라는 데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하는 궁금증도 갖게 되어 실험을 통하여 알아보게 되었다.

2. 탐구방법 및 절차

⑴ 준비물: 스킨다부스, 탄산음료, 이온음료, 과즙음료, 생수, 수돗물, 페트병 5개

⑵ 실험 기간: 2001.
8. 7 ~ 2001.
8. 21

⑶ 실험 방법

① 먼저 깨끗한 페트병 5개를 준비하여 10㎝ 높이로 자른다.

② 각각의 병에 이름표를 붙인다.
(수돗물, 생수, 과즙음료, 탄산음료, 이온음료)

③ 각 병에 해당되는 음료수를 반쯤 넣는다.

④ 싱싱한 스킨다부스에서 길이와 잎의 크기가 비슷하게 다섯 개의 줄기를 뿌리와 함께 잘라낸다.

⑤ 각 병에 한 뿌리씩 꽂아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고 관찰한다.


⑷ 음료수가 물보다 더 맛있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 자주 마시게 되는데 이렇게 마시는 음료수가 우리 몸에 좋지 않다면 식물이 자라는 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식물들은 우리처럼 물보다 음료수를 더 좋아하는지, 또 어떤 음료수에서 가장 잘 자라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물과 여러 가지 종류의 음료수에 스킨다부스를 물가꾸기 하면서 비교 관찰하고자 한다.

3. 탐구내용 및 결과정리

▶ 실험 첫째날 (2001.
8. 8)

스킨다부스 다섯 줄기를 뿌리와 함께 잘라 각각 생수, 수돗물, 과즙음료, 이온음료, 탄산음료에 꽂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었다.



※줄기의 길이

생수-10.5㎝, 수돗물-10㎝, 과즙음료-9㎝,

이온음료- 8.5㎝, 탄산음료 - 13㎝

▶ 실험 다섯째 날 (2001.
8. 12)

생수 - 잎이 싱싱하고 뿌리와 줄기 부분이 단단하다.

수돗물 - 잎이 싱싱하고 뿌리와 줄기 부분이 단단하다.

과즙음료 - 잎 색깔이 노란색을 많이 띠고 뿌리가 약간 무르다.

이온음료 - 잎의 일부분에서 노란색을 보이기 시작하며 뿌리가 과즙음료 보다 조금 더 무르다.

탄산음료 - 잎의 일부분이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으며 뿌리가 가장 무르다.

▶ 실험 일곱째 날 (2001.
8. 14)

생수 - 잎이 싱싱하고 뿌리가 단단하여 별 다른 변화가 없다.

수돗물 - 잎이 싱싱하고 뿌리가 단단하여 별 다른 변화가 없다.

과즙음료 - 잎 전체가 노란 빛깔이고 뿌리와 줄기의 1/3정도가 물렀다.

이온음료 - 노란 빛이 더 진해지고 넓게 퍼졌으나 뿌리와 줄기는 약간 물렀으나 아직 단단한 편이다.

탄산음료 - 잎의 대부분이 노란 빛이며 뿌리와 줄기가 약간 물렀다.

▶ 실험 아홉째 날 (2001.
8. 16)

생수 - 잎이 싱싱하고 별다른 변화가 없으나 물이 약간 누런 빛이다.
(줄기의 길이 : 10.6㎝ → 0.1㎝자랐음)

수돗물 - 잎이 싱싱하고 별다른 변화가 없다.
(줄기의 길이 : 10.1㎝ → 0.1㎝자랐음)

과즙음료 - 줄기 부분이 2/3정도 썩었고 줄기와 뿌리가 잘라졌다.
잎은 끝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 노랗게 변했고 나머지 부분도 연두색이다.

이온음료 - 잎의 2/3 정도가 노랗게 변했다.
(줄기의 길이 : 8.5㎝ → 길이 변화 없음)

탄산음료 - 잎의 끝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 노랗게 변했으나 나머지 부분의 색은 초록색이다.
(줄기의 길이 : 13㎝ → 길이 변화 없음)

▶ 실험 열세번째 날 (2001.
8. 20)

생수 - 잎이 싱싱하고 부드러우며 수돗물 보다 물이 누렇다.
(줄기의 길이 - 10.7㎝)

수돗물 - 잎이 싱싱하고 부드러우며 물이 맑고 깨끗하다.
(줄기의 길이 - 변화 없음)

과즙음료 - 줄기 부분만 계속 꽂아두었더니 줄기부터 잎의 일부분까지 갈색으로 변했다.
잎이 작아지고 뻣뻣하다.
(줄기의 길이 - 변화없음)

이온음료 - 줄기와 뿌리 부분이 잘라지려고 하며 줄기의 2/3 정도가 갈색으로 변했다.잎이 거의 노란색이며 잎의 중앙에 갈색 점이 생겼고 촉감이 약간 뻣뻣하고 거칠다.
(줄기의 길이 - 변화없음)

탄산음료 - 잎이 대부분 노란색으로 변했고 생수와 수돗물보다는 뻣뻣하지만 이온음료나 과일즙 보다는 덜 뻣뻣하다.
(줄기의 길이 - 변화없음)

4. 알게 된 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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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활동_hwp_01_.gif탐구활동_hwp_02_.gif탐구활동_hwp_03_.gif탐구활동_hwp_04_.gif탐구활동_hwp_05_.gif

제목 : 학생탐구발표대회수상작 : 식물들도 음료수를 좋아할까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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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식물들도 음료수를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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