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 (30만부 기념 거울 에디션)
김지혜 지음 / 창비 / 2024년 12월
평점 :
품절


2년전쯤.난민 문제. 중국인들에 대한 혐오 기사를 접하면서 사람이 사람을.이리도 싫어하고 미워할 수 있을까 하는.고민에서 시작하여 이책까지 오게 되었네요.
모든 차별의 시작점은 문화. 종교 인종도 아닌
자신의 이익. 이해관계에서 부터 시작된다는거
이 책을 읽고 비로서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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