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OX게임 - 두뇌회전과 지식충전을 위한 하루 1분 게임 시리즈
YM기획 엮음, 조신영 감수 / 베프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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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게임이라고 해서 얕잡아보다가는 큰코 다칠 상식레벨 테스트~라고 개인적으로 지칭한 부제입니다.
쳇바퀴돌듯 반복된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과 관련된, 혹은 관심분야외에 적극적으로 찾아보거나 기억을 더듬어보거나 하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인데, 1분의 투자(솔직히 기억을 더듬느라 1분은 넘습니다만 ^^;)로 다방면(역사, 과학, 시사등)의 지식까지 레벨업할수 있어 기분좋은 책이네요.
하루 1개의 키워드로 연관된 정보와 상식도 습득하면서 쇠퇴해가는 기억력도 움직여보고, 아이들과 함께 스피드퀴즈로 본의아니게 순발력까지 키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게다가 주입식 지식이 아니라 놀이처럼 접근하니 아이들이 키워드에 관련된 그외의 자료들을 자발적으로 찾아본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1분 OX게임]이 책 한권의 성과이상을 올렸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OX의 질문에 단어를 가리고 답을 찾는 형식으로 변형해서 학교나 학원등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활용할수 있는 자료가 될듯 하네요. 출퇴근때 가볍게 볼수있도록 ebook으로도 출간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와 엄마 그리고 가족이 함께 공부하며 즐길수 있는 [하루1분 OX게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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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 노력만 하는 독종은 모르는 성공의 법칙
벤저민 하디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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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자기계발서가 본인의 의지, 노력여하 혹은 동기부여등을 독려하는 내용이 많았다면,[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는 주변 환경적인 요인을 주목해서 저자 벤자민 하디 본인 스스로 변화되는 과정을 상세히 적은 내용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개천에서 용 났다' 라는 말을 예전에는 사용했으나, 근래 현대사회에서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라는 은유로 금수저/흙수저이론까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맹모삼천지교]와 같은 맥락에서 환경적인 요인이 삶의 변화에 크게 작용한다는 작가의 주장에 저 역시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확실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선뜻 변화를 시도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했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으로 정체중이라면, 변화를 시도해야 할때이지 싶습니다.한번쯤 멈춰서서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 이외에 또다른 문제는 무엇인지 파악하는것이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이 될듯 하네요.물론 주변 환경만 바뀐다고 자신이 원했던 바를 이룰수 있는것은 아닐터, 변화된 주변환경의 조건에 다시 스스로를 리셋해서 시작해보는것은 어떨까, 자신의 의지와 열정이 그위에 올려진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이 되지않을까 기대해보게 됩니다.
구체적인 자기주도 변화항목이 조목조목 나와있어서 저같이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어드바이스가 될듯 합니다..좀더 시간을 들여 차근차근 숙독하고 싶은 도서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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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프레밍
김익철 지음 / 세림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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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도 내다볼수 없고, 정체되어있다 생각되는 현재를 넘어서기 위해 저자는 성장원칙_환경,방향,실행역동성과 성숙원칙_관계,가치역동성을 필수조건으로 꼽습니다.
성장과 성숙이 함께 이루어져야 제대로 된 발전이라는 주제인데, 단번에 읽히는 글이 아닌지라, 시간을 들여 다시 숙독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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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땅이다 - 역세권 땅 투자
동은주.정원표 지음 / 지상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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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히 땅투자는 땅의 가치를 볼줄아는 안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듯 합니다. 프리뷰에서 보듯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하는만큼, 투자하고자하는 땅을 장기적으로 관찰하고 주변의 흐름을 살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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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과일 레시피 - 아직까지 누구도 다루지 못했던 대한민국 사계절 과일 요리
김윤정 지음 / 팬앤펜(PAN n PEN)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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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하우스 재배로 사시사철 과일을 먹을수있게된 근래에는 '계절 과일'이라는 단어에 '여름과일엔 뭐가있지?' 할정도로 헷갈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하우스재배보다는 제철에 나온 과일이 당도가 높아 저장음식으로 활용하면 훨씬 맛있고 영양가도 높다고 생각이 되네요.
감사하게도 만능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이신 저자 김윤정 작가님께서 이런 상황에 맞춰 진정 사계절내내 먹을수 있는 '계절 과일 레시피'를 만드셨네요~ 유명한 맛집의 비법은 며느리에게도 안알려준다는 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감탄을 부르는 280여가지의 레시피에는 저절로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 다 활용하지는 못할지라도 왠지 해볼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팍팍 생기는 (^^;) 마법의 레시피랍니다.

제철과일의 최대 난관인 곪거나 물려서 안먹는 남은 과일의 뒷처리일텐데요, 저림, 청 혹은 쨈등 저장음식으로 만들어둘수 있는 여러가지 팁이 있어 올 여름에는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보통은 딸기쨈정도는 집에서 해먹긴하는데, 그외에도 생각치도 못했던 대부분의 과일을 활용한 쨈이나 절임,짱아찌등 레시피속의 미니 레시피가 정말 좋네요. 크게는 4계절로 나눠서 계절별 과일을 활용하는 레시피가 수록되어있는데, 이미 봄은 지난 계절이 되었으므로 패쓰~ 여름레시피부터 차근차근 따라가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계절 과일 레시피'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계절에 만날수 있는 다양한 과일로 요리 베테랑이면 베테랑에 맞는, 초보요리사라면 초보대로 시도해볼수 있는 다채로운 레시피를 꼽을수 있을듯 해요. 서투르면 서투른대로 복숭아 비빔국수나 복숭아 에이드같이 간단하고 쉬운 요리부터 시작해서 자신감이 좀 붙으면 점차 레벨업하면서 만들수 있는 280여개 요리가 아직도 남았다는것조차도 기대감 UP 시키네요.ㅎ [계절 과일 레시피]를 마스터 할때쯤은 요리 베타랑으로 인정받을수 있을듯!


계절과일 레시피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높은 타르트지 만들기나 과일세척 혹은 보관등의 가장 기본부터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초보가 베테랑으로 둔갑할수 있는 플레이팅까지..... 당신만의 레시피를 아낌없이 꺼낸 이유는 아마도 내가족에게 혹은 지인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은 음식의 가치와 철학을 알려주고 싶었던건 아니였는가 짐작해봅니다.
덕분에 번거로울수도 있겠으나 내 아이에게, 가족에게 건강하고 풍성한 식탁을 만들수 있어 저같은 요리 꽝손들도 주방을 서성이게 만드네요~
눈도 즐겁고, 입은 더 행복한 _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가을과 겨울이 더욱 기대되는 '계절 과일 레시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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