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070 어르신들을 위한 영어책으로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영어에서 손 놓은 젊은층(?)을 위해서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한때는 영어를 좋아하는 과목으로 생각했는데 세월이지나며 영어랑 상관없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알던 단어와 문장들도 흐릿해지는데 쉬운 단어부터 시작하고 하루분량씩 부담없이 시작할수 있어 좋더군요.
아는 쉬운단어라고 쉬이 넘기지않고 차근차근 익혀서 적어도 간단한 여행회화 마스터를 목표로 다시한번 열정을 되살릴 좋은 계기가 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부끄럽다 생각말고 다시 한번 리스타트 잉글리쉬~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을 기회로 '친절한 대학' 영어과 졸업하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 씹어 먹는 아이 (그림책)
송미경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 문학동네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름이 틀린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우리는 편입견을 가지고 대할때가 많네요. 송미경 작가님과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세르주 블르크님의 삽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동화책, [돌 씹어 먹는 아이]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화입니다. 


가족이지만 서로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하나씩 갖고있었고, 막내인 아이가 용기내서 말함으로써 가족임을 확인하는 대목도 가슴찡한 장면이었습니다. 이렇게 같이 슬퍼하고 같이 고민하는 가족에게 감사함을 배우고, 다른이들의 시선과 편견에 당당히 맞서는 아이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각자 좋아하는 것을 싸들고 소풍을 가는 마지막 장면으로 끝나서 더 해피했던 마무리~


아이들이 보는 그림동화로 출발했지만, 아이들(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각기 다른 사람들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봐주지 않는 편견 가득한 세상의 시선을 꼬집으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그리고 왠지모르게 겸손하게 만드는 감성이 있어서 좋았네요. 

돌산에서 만난 할아버지같은 분들이 많아야 더 좋은 세상이 될텐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편견없는 세상'으로의 첫 시작을 전할수 있는 소중한 철학그림동화라는 생각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과연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인지 혹은 어떤 어른인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네요.


특히 송미경 작가님의 신선한 스토리에 세르주 블르크님의 일러스트가 너무 잘 어울려서 더욱 인상적인 책이네요. 색상은 부드럽고, 심플하면서 거친 라인의 펜화가 이질적이면서도 묘하게 어울려서 계속 들여다보게 됩니다. 송미경 작가님의 다음 책이 기다려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이 알고 싶은 음성인식 AI의 미래 - PC, 스마트폰을 잇는 최후의 컴퓨터
제임스 블라호스 지음, 박진서 옮김, 장준혁 감수 / 김영사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공지능애서 더 발전한 음성인식AI의 발전과정과 음성인식AI의 도입으로 인간의 삶이 얼마나 변화될지, 앞으로 산업현장에서의 어떤 비즈니스변화를 일으킬지 미리 살펴보며 양날의 검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이 편리함을 주는 반면,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카바이블 (VOCA Bible) 4.0 데스크북 + 미니단어장 (스프링) - 공무원, 편입, 토플, 텝스, SAT, GRE 대비서 보카바이블 4.0
허민 지음 / 스텝업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늘 도움받고 있는 보카 바이블입니다. 데스크북은 하루에 한장씩 눈도장 찍으며, 집이나 직장에서 책상에 놓고 활용하기가 좋은것 같아요. 특히 앞뒤 구성을 달리해서 한쪽면은 중요어휘들만 추리고, 한쪽은 연상훈련을 스스로 하면서 시험대비 일정을 계획을 짤수 있다는것도 장점인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년의 집
강상중 지음, 노수경 옮김 / 사계절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하지 않았지만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나 정체성으로 방황하고, 분단된 국가의 국적을 선택함으로써 감내해야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자식을 먼저 보내야하는 아픔을 견뎌야했던, 

노년의 교수가 되돌아보는 삶이 뜻깊습니다. 일생을 차곡히 더듬는 담담한 목소리가 오히려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것 같네요.

혜민스님의 책처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로 채워진 노교수의 고즈넉한 고원은 그간의 삶을 정리하면서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다독이며, 다가올 고독을 준비하는 멋진 장소이자 이상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격변의 차이는 있겠으나 누구에게나 있었을 인생의 높낮이를 다지면서 나를 되돌아볼수 있는 책 [만년의 집]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이상 추운 계절로만 남지않을 겨울을 만들며, 이렇게 차분하게 그리고 준비된 나이듦의 마지막을 닮아가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