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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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수직문화에 익숙한 우리는 ‘워라밸;은 그저 꿈의 단어인 경우가 많습니다. 꿈의 직장이라거나 정시퇴근은 몇몇 회사에 국한된 문화라 생각했지만, 나와 가정 그리고 회사에서 효율적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네요. 나를 위한 워라밸을 실천하기 위한 삶,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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