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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 '온 더 로드'의 박준, 길 위의 또 다른 여행자를 만나다
박준 지음 / 웅진윙스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난 언제나 답답하고 불행하다고만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은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프놈펜 사람들 처럼 내가 먼저 도와주고 배려를 한다면 나의 마음도 베풀 수 있는 바다 같은 마음이 될 수 있고, 또, 행복해 진다는 것이다. 모두 다른 여행자 이지만, 결론은 비슷하다. 이 곳 사람들 덕분에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행복) 하다는 것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