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지음 / 창비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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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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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1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휴머니스트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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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재미있고 눈물난다. 판소리 판 가운데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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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 - 시오리코 씨와 인연이 이어질 때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5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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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작품 속 책들을 읽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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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발견 - 작고 나직한 기억되지 못하는 것들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안도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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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조금씩, 느리게 , 팥죽을 먹듯 읽어가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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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영혼이 향기로웠던 날들, 돌아갈 수 없는 시간으로 안내하는 마법
필립 클로델 지음, 심하은 옮김 / 샘터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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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단어 하나, 조사에서 조차 향기가 나는 책, 이토록 섬세한 표현을 한 작가를 만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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