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화산업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 것일까? 그것을 알게 해 주는 바로미터가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만화산업 전반에 걸친 데이터 통계를 기록한 책만큼 정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어디 있을까?
우리의 만화에 관한 산업에 종사하는 이라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