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상식이 꼭 필요할 거 라는 아빠의 철학 아래 빌려오신책을 읽어보았다 중2의 어린나이에 이해하기엔 조금 거북한 감도 있지만 그래도 읽고나니 꽤 나 유용하고 생각이 깊어진듯해서 기분이 뿌듯하고 좋다. 또 많이 알면 알수록 나쁘런 없다는 말들이 제대로 뇌리에 박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