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장 소설들

내가 읽고 최고라고 생각되는 소설들의 리스트... 무협, 환타지, 밀리터리, SF, 일반 소설들 현재 보유중인 책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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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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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포서설의 효시. 최고의 거장 리처드 매드슨의 대표작. 주인공에게 바치는 한권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07년에 영화로 다시 만들어지는 희대의 걸작 좀비 소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이종호 외 9인 지음 / 황금가지 / 2006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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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포 소설들과는 약간 틀린 현실적인 공포소설의 집합체. 잔인하다고 19세 판정을 받았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멋진 소설책. 한편 한편 읽을 때마다 그들의 아이디어와 반전에서 놀라게만드는 책. 일독을 권합니다.

피를 마시는 새 세트 - 전8권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7월
117,000원 → 10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5,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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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리즈의 두번째 소설. 너무나 복잡하고 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복선, 모닝스타 등이 난무하는 이영도 최고의 심리(?) 환타지 소설. 어서 빨리 물, 독을 마시는 새가 나오기만 바란다.

퓨처 워커 7 (반양장)- 미래를 걷는 자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1999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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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드래곤 라자의 후속으로 나왔으나 라자의 기대감을 만족시켜주지 못한 소설. 참 아쉬웠다. 나도. 후치는...제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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