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것이 무너지고 파괴되고 사라졌어도 삶은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직접 겪지 않았음에도 전쟁의 고통과 후유증이 주는 슬픔과 그리움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바람 냄새를 따라 코를 움직이는 조로와 올리브 나무 가지에서 피어난 잎 잔잔한 일상의 소중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