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센 할아버지와 수영을 좋아하는 손녀딸의 가족애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존재에 대한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
리버보이가 누굴까 했는데 결국엔 소녀가 그를 만나게 되어 감동 깊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