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 오래된미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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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그가 찾아 떠나는 행복여행 .

 

이 책은 매일매일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찾아오는 사람을 상대하는 정신과 의사가

자신의 행복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

 

어쩌면 자신의 삶을 불평하는 우리가 마치 상담을 받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기도하지요

 

그의 여행에서 만나는 이들은 돈많은 부자 은행원 . 클럽여자 . 월요일은 휴일이라는 어린스님 .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중인 친구. 옆자리의 아프리카 여인 . 두아이의 엄마가 된 첫사랑 .

 

이와 같이 많은 사람과 많은 경험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여정을 통해

우리에게도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주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부터 사랑하고 오늘 하루를 행복해야 내일도 미래도 행복할 수 있다는 .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

 

모두들 우리 같이 행복을 찾아 떠나보고 싶다면.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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