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 채우기를 나는 참 좋아한다. 물론 아예 백지에 아는 것을 적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지만 공부 상태가 그 정도가 되지 않았을 경우엔 막막해서 아예 적기를 포기해버릴 수 있다. 하지만 빈칸 채우기는 추측해서 맞출 수도 있고 백지보단 맞출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부터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할 때 단어나 구문을 미리 거미줄을 치듯이 생각하고 적어보자. 그리고 생각한 것을 이야기로 적어보자.
이걸 어떻게 해, 했는데 하다 보니 간단해서 재미있다.
부끄러워서 직접 적은 건 올리지 못했다.
걸음마 수준도 아닌 기어가는 수준이지만 몇 년 뒤 미국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일하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영어 공부를 놓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