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챕터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농사 짓는 것이, 아니 무얼 하나 키운다는 것이, 가꾼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정성과 애정이 들어가야 하는지. 모든 과일, 채소 다 정성들여 키운 것들인데 도시의 사람들은 마트에서 예쁜 것 고른다며 좀 못생긴 것들은 저리 치워버린다.. 나도 그러지 않았나? 반성이 된다. 농사꾼들에겐 그 과일, 채소로 아이들 학교도 보내고 밥도 먹이고 아마 자식같을 텐데! 우리가 뭐라고 못생긴거 예쁜거 골라서 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