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나는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책의 즐거움에 빠져 책을 읽고 있는 와중에도 다른 책들을 보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인다. 하고 싶은 공부도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아 시간이 부족하고 괴롭다. 실제로 보고싶은 책이 있으면 살림은 뒷전에 두고 책부터 읽어버린다. 삶에 적용할 시간을 주기 전에 다른 책을 읽어버린다. 이 작가는 아이 두명에 워킹맘이다. 3년 10개월동안 1000권을 읽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 전업주부인 나도 살림에 육아에 시간을 따로 내어 책을 읽기가 참 피곤할 때도 많은데 살림,육아,일에 독서까지.. 슈퍼우먼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다는 건 거짓말이다.
편향된 독서를 많이 했었는데 앞으로는 여러 분야 독서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