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그릇 -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하연수 옮김 / 다산3.0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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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다카시는 일 년에 2천 권에 달하는 책을 읽는 다독가이자 일본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3만 명의 기업가에게 얻은 얻은 비즈니스 통찰에 명나라 최고 정치가인 여곤의 사상을 집대성한 신음어의 지혜를 접목하여 쓴 책이다.
얼마 전 천자문 인문학에서도 공자의 사상을 많이 배웠는데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다.
리더의 그릇이라고 해서 리더가 가져 할 덕목, 자질, 품성에 대해 여곤의 신음어의 지혜를 풀어 설명해놓았다. 일본 공무원이나 정치인을 신랄하게 질책하며 현 세계를 비판한다. 일본에 해당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씁쓸했다. 리더에 포인트를 두고 있지만 주부인 내가 보아도 배울 점이 많았다.
그 놈이 그 놈이라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대부분 소인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있어 나라가 발전이 없는 것 같다. 나라를 이끈다고 하면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사람 볼 줄 몰라서 앉혀놓은 우리 국민들의 잘못도 있다고 본다.
결론은 나라를 이끄는 정치인들이 바뀌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사람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들이 바뀌어 다시는 나라 가지고 놀음하는 사람들을 뽑지 않을 현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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