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생기는 곳마다 잘 된다. 손님이 없는 스타벅스 매장은 본 적이 없다. 그것이 스타벅스가 돈 될 만한 자리에만 허가를 내주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어느 가게든 돈 될 만한 자리에 가게를 열지 않겠는가? 그것보다 브랜드 파워, 충성도 높은 고객들 덕분인 것 같다. 나 또한 여러 가게가 있다면 스타벅스를 간다. 이유는 아이를 데리고 가도 눈치를 주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시끄럽고, 시끄러워도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에 괜찮은 백색소음으로 느껴지고, 노래가 좋으며, 화장실이 깨끗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세계적으로 퍼져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미국 스타벅스 이야기라고 느껴진다. 한국의 스타벅스가 이렇게까지 고객을...생각하나...? 싶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