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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핵심 노하우
임헌수.김태욱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히 온라인으로 물건 파는 것을 넘어 상품, 마케팅, 재고관리, 프로모션, 세무관리 등 경영 전반을 다루어야 하는 '종합예술' 이기 때문이다.(7p)
모바일마케팅캠퍼스 대표 임헌수 저자는 이미 카카오 스토리 채널 마케팅과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저자이다. 2012년 네이버가 '샵N'을 출시했을 때 아무런 매뉴얼이 준비되지 않았으나 판매를 시작하였다. 매뉴얼대로 판매하고 판매가 내공으로 이어져 억대 판매 기록은 물론 대표 자리까지 앉은 그야말로 시대 흐름을 잘 파악한 케이스가 아닐까.
사실 나는 네이버를 불매한다며 네이버 어플도 지우고 다음 포탈 검색만 이용하며 물건을 샀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네이버 쇼핑을 이용한다. 네이버의 행동에 대해 욕하면서도. 이유는 편해서다. 그리고 사고 나면 적립금이 계속 들어오니 그 돈으로 또 사고, 또 사고. 선순환이 계속 이루어진다. 저자 말로 예전에는 네이버 쇼핑에 입점만 해도 대박 나는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이래나 저래나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검색포탈이니 그 영향력은 무시할 수가 없다. 사실 지금 스마트스토어에 뛰어든다는 건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래도! 더 늦게 뛰어들 사람이 분명 있을 테니 그 사람보다는 우리가 더 빠를 수도 있겠다. 사실 이 책을 다 읽고 계속 생각한 건 '어떤 아이템을 팔아야 할까'다. 주변에 장사하는 사람이 없어서 판매라고 하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사실 이 책 한 권 읽는다고 해서 판매 도사가 되거나 그러진 않는다. 여전히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낮은 수수료, 가입만 하면 개설할 수 있는 편리함. 많은 매력들이 판매자들이 자꾸 네이버로 모여들게 한다. 좋은 상품 올리고 홍보만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역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선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네이버 쇼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꼼꼼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 상위 노출처럼 네이버 쇼핑 상위 노출을 위한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사람들이 많이 의지하는 상품평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도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보단 기존 고객을 고정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방문자 유치에 신경 써야 한다. 내가 초보인데 작성조차 어떻게 해아 할지 모른다? 저자는 벤치마킹을 적극 활용하라고 한다. 또한 마케팅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홍보가 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 FBI라고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마케팅이 중요하다. 각 SNS마다 특징을 설명해놓았다. 역시 지금 대세는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다.
카카오에서 카카오플랫폼(톡스토어)를 선보인다고 했다고 한다.(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네이버만큼 카카오톡도 안 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 앞으로 태세가 어떻게 전환될지 흥미롭다. 아마 발 빠른 사람들은 카카오플랫폼이 출시되자마자 상품 등록을 할지도 모르겠다.
장사를 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한 권이 충분한 기본서가 된다고 생각한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동영상 강좌 판매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https://goo.gl/PZUb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