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 발표가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도리타니 아사요 지음, 조경자 옮김 / 상상출판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지금까지는 발표를 '바들바들 떨리고 창피를 당하게 되는 일,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앞으로는 '긴장되지만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34p)

말 주변이 없는 사람의 6가지 문제
1. 변명이 많다
2. 부정적인 발언이 많다
3.증언부언하고 이야기의 결말이 없다
4. 긴장하면 바로 무표정해지거나 뽀로퉁해진다
5. 대화를 주고받는 데 서툴다
6. 한순간의 침묵도 견디지 못한다

극복법
1. 가능한 한 많이 경험해라
2. 나만의 긴장 해소법을 만든다
3. 청중을 호박이라고 여긴다
4. '긴장하지 않도록' 이라며 암시를 건다
5. 말할 내용을 며칠에 걸쳐 그대로 외운다

 사람들을 감명시키는 스피치의 위력은 절반이 문장구성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소에 자신의 생각, 전하고 싶은 것을 간결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하는 연습을 해 두면 좋습니다. 스피치 소재의 수집과 문장력 향상을 위해 평소에 쓰기 연습을 꼭 하십시오.(97p)

 '무슨 이야기를 할까'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이야기할까'도 중요합니다. 사람은 움직인 느 것을 눈으로 좇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비쥬얼 핸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청중을 따분하지 않게 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스피치, 프레젠테이션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121p)



 극심한 스피치 울렁증을 극복하고 협회까지 만든 사람이 예전 자신과 같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쓴 책이다. 우리가 평소에 100명, 200명 사람을 앞에 모아놓고 발표를 할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에 긴장되고 떨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1,2명 소수 인원과 이야기할 때는 눈 맞춤도 하며 제스처도 취하며 더 말 잘하면서 대부분 눈을 마주치지 않는 다수의 인원에게 발표할 때는 많이 떨린다. 당연한 말이지만 좋은 스피치는 좋은 글에서 나온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선 책을 많이 읽고 여러 소재에 관심을 가지며 쓰기 연습을 하는 건 필수다.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기에 자세도 중요하다. 구부정한 자세에 머리카락을 계속 만진다면 집중하기 힘들 것이다. 발표하기 전 스트레칭과 벽에 기대서 자세를 올곧게 하는 팁도 실려있다. 며칠에 걸쳐 말할 내용을 외우는 준비성도 중요하다. 완벽하게 외웠다고 했지만 실제 발표할 때는 의미는 같은 비슷한 말을 내뱉을 수 있다. 그럴 때 굳이 교정하지 않고 그냥 물 흐르듯 흘러가면 된다고 한다. 기존 내용과 다르다는 건 발표자 본인만 알기 때문이다.  여러 상황에 맞게 대화를 하는 팁도 소개되어 있다. 다른 사람과 대화 자체가 어렵고 어색한 사람은 이야기 소재로 좋은 주제들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겠다.(날씨, 일상 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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