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쌍 - 한국어로 읽는 베트남동화 엄마나라 동화책
박선미 지음 / 아시안허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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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화인 이야기는 그 나라의 문화가 잘들어나있다.알록달록 예쁜 그림이 책을 읽는 데에 흥미를 돋꾸었다. 영어 베트남어 한글까지 모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 색다른 이야기가 재미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다.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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