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에서 보낸 3만 시간 - 국가대표 무릎 주치의 김진구 교수의 메디컬 에세이
김진구 지음 / 꿈의지도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돌팔이라 부르는 의사의 메디컬 에세이를 읽으며 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수술 노트를 가득 메우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 저자의 모습은 비단 후배 의사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된다. #협찬도서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