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 루마니아의 소설가가 된 히키코모리
사이토 뎃초 지음, 이소담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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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희귀 언어인 루마니아어를 독학하고 루마니아어 소설까지 쓰게 된 저자가 히키코모리를 넘어 ‘힙키코모리(씨네필 히키코모리 언어 오타쿠)‘가 되는 과정이 담긴 책이다. 히키코모리로 이토록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니! 책을 읽다보면 나도 히키코모리가 되고 싶어진다. #협찬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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