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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정신분석
스즈키 다이쎄쓰.에리히 프롬.리처드 드 마르티노 지음, 김혜원 옮김 / 문사철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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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을 이렇게 정신분석학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된 유익한 책이었다. 역시 불교와 정신분석은 통하는 바가 있었다. 좋은 책이고 번역이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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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가게 성자 - 마하라지의 마지막 가르침, 완전한 깨달음
라메쉬 발세카 지음, 송영훈, 이명규 옮김 / 책세상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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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완역했으면 좋으련만, 역자가 임의적으로 빼고 의역한 부분이 마하라지의 본의를 흐리는 듯하다 번역은 완역을 원칙으로 하는데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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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김광규 시집
김광규 지음 / 답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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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멀리가지 않았다 담백한 글로 우리들의 주변생활 이야기를 적었다 그런데 시를 읽는 동안 마음이 겨벼워 졌다 ˝그림자는 그림자자가 아니라 그 이름이 그림자일 뿐˝ 이라는 시구처럼 나도 모르게 삶을 조금씩 깊게 느끼기 시작했다 새로운 삶의 통찰이 시작된 듯 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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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 시의 하늘
권화빈 지음 / 학이사(이상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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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언어에 깊은 삶의 고민과 성찰이 묻어 있다
현학적이 않은 일상적인 언어에 깊은 심중의 소리가 담겨 있다
모처럼 멋진 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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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에 대하여
김광규 지음 / 문예미학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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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적 사유를 시로 표현하면 어떤 모습일까?
난 이 시집을 통해 삶의 노장적 반성을 보았다
현대인들의 결핍된 감정과 사유를 보충해주는 2%의 음료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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