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의 꽃이 되다 - 하
효진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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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황궁에서 황제의 애첩으로 다른 후궁들과 황태후의 악행 속에서 여린 여주는 힘겨워하고 아파한다. 황제의 사랑을 원하면서도 계약관계라 자신의 미가 쇠퇴하면 사랑도 식을거라 계속 걱정하는게 좀 답답하긴 했지만 괜찮은 스토리와 둘의 애정씬은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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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견인의 여자
오데고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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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압적이고 냉철한 후견인인 민환은 자신의 피후견일 뿐이라 여겼던 정연의 약혼식을 계기로 점점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게 된다.처음 읽는 작가의 글인데 지루하지 않은 필력에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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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의 꽃이 되다 - 상
효진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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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외모는 서남 최고의 미인인 서화란. 젊고 수려한 황제 가천을 만나 수많은 음모와 투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조심하나 결국 아끼던 이들을 잃게 된다. 사랑이 아닌 계약관계라 생각했던 황제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점점 황태후의 악행은 심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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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환야
화연 윤희수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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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낮에는 이신, 밤에는 환야. 신비롭고 아름다운 외형과 달리 잔혹한 성정이었으나 율아란 연약한 인으로 인해 따뜻한 불꽃이 가슴에 일기 시작하고 그녀를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간다. 그녀를 온전히 차지해 자신의 심장이 뛸 수 있도록. 앙숙인 청운과 아웅다웅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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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기억
령후 지음 / 로코코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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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을 두번 읽었는데 지루하지 않고 술술 잘읽힌다. 두 작품 연속으로 읽었더니 작가의 분위기를 알겠다. 큰 사건없이 잔잔하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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