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환야
화연 윤희수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낮에는 이신, 밤에는 환야. 신비롭고 아름다운 외형과 달리 잔혹한 성정이었으나 율아란 연약한 인으로 인해 따뜻한 불꽃이 가슴에 일기 시작하고 그녀를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간다. 그녀를 온전히 차지해 자신의 심장이 뛸 수 있도록. 앙숙인 청운과 아웅다웅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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