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인데요
양희윤 지음 / 마루&마야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이쁘고 귀여운 여주와 오래전부터 옆집오빠로 알고 지내며 서로의 첫사랑인줄도 모르고 예전 오해로 인해 회사에서 재회한 둘은 어색하고 모른채하고 지내다가 다시 서로 끌리고 남주의 적극적인 대쉬에 마음의 문을 여는데... 술술 읽히고 남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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