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유월아 지음 / 다향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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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애잔하고 달달한 로맨슬 좋아해서 보게 됐는데. 사랑에 상처받고 사랑이 두려워 그녈 떠나보내고서야 후회하는 그를 넘 쉽게 받아들이고 후다닥 끝난게 아쉽다. 여러 에피가 나올 수 있는데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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