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구입한 용의 간택이랑 설정은 비슷한 거 같다.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용의 간택은 미래에 살다 죽은 후 과거로 돌아와 바꾸려 노력한 것이고,
이 책은 예지몽을 꾼 여주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둘 다 설정은 미래의 불운한 것을 바꾸려는 여주의 사랑 이야기..
이 책은 엔딩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