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단하나에 둘 다 넘 잼있게 봤던 로설이다.
둘 다 달달한 로맨스만 있는 게 아닌 재밌고 스릴 넘치는 소설이었다.
이번 빛의 사냥꾼도 그 둘의 2세가 풀어가는 사랑이야기와 스릴러<?>도 포함된다.
둘의 뒷얘기는 해피엔딩이 뻔하지만
글두 궁금해서 이틀동안 밤에 잠을 못자고 읽었다.
이야기꾼 작가답게 술술 읽히고 매력적인 남녀의 사랑이야기에 므흣한 미소도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