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겐 이런고향, 시골이 없잖아요~
그래서 더욱 끌렸던 책이에요
시골을 그림으로, 책으로나마 선물해주고 싶었거든요
내용도 맘에 들고 그림 터치가 넘 맘에 드네요 ~^^
이뻐요~ 한마디로!!!!
아기도 재밌는지 그림이 맘에 드는지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봄, 가을, 겨울도 사봐야겠어용 ^^
눈물을 이렇게 표현해내다니~ 대단한거 같아요~
아기도 신기한지 책을 뚫어져라 보네요~
3살 아기에게 설명해줬어요~ 초록색 눈물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
좋아하네요~~
내용이 맘에 듭니다!! ^^
3살 우리딸이 넘 좋아라해서 선물했어요~
반복되는 어구때문인지 좋아하고 따라하네요~
아빠도 나오고 자기도 나온다고 하면서~
강추합니다 ^^
봄을 물씬 느끼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노래와 함께 책을 보여주니~ 아이가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네요~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아이에게 선사해줄 수 있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