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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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겐 이런고향, 시골이 없잖아요~

그래서 더욱 끌렸던 책이에요

시골을 그림으로, 책으로나마 선물해주고 싶었거든요

내용도 맘에 들고 그림 터치가 넘 맘에 드네요 ~^^

이뻐요~ 한마디로!!!!

아기도 재밌는지 그림이 맘에 드는지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봄, 가을, 겨울도 사봐야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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