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는 생활의 즐거움 - 미니멀라이프와 맥시멀라이프의 만남
박윤아 / 소울하우스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출판 소울하우스

박윤아 지음

<<표현하는 생활의 즐거움>> 국내도서/집,살림/인테리어/정리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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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와 맥시멀라이프의 만남
자신을 제대로 알고 집이라는 삶의 공간을 돌보고 가꾸다

집꾸미기에 관심 없는 나는...
집을 만지작거리는 저자의 섬세한 손길이 마냥 부럽다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팁 조금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부터 미니멀라이프라는 단어들이 화두가 되곤 했다

참으로 따라해보고 싶기도 하고 나름 갈망해보기도 했지만 그러기엔 시간탓, 마음의 여유탓, 아이탓(첫째 7살, 둘째 2살) 등등 여러가지 핑계로 아직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 넘겨왔었다


가끔 새집에 이사간 친구나 지인의 집을 방문해보면 너무나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소꿉장난하듯 정리되어 있는 여러 소품들, 여느 SNS에서나 봐오던 이름모를 유명한 가구나 장식품들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나 스스로 나는 아기자기하게 집꾸미는건 소질과 적성에 맞지 않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은 따로 있으니 이런것은 크게 신경쓸 필요없다고 한 적이 많다


하지만 책은 다르다

미니멀이든 맥시멀이든 보고 듣고 느끼고 간접체험하는 것은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나와 꼭 관련이 없더라도 한번 쯤 읽어보며 그들의 생각과 삶을 엿보는 재미라고나 할까

그러다 우연히 나와 코드가 너무나도 맞다면 어느순간 나의 가치관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고..


저자 역시 그리 말한다

무엇이 정답이고 옳은지는 정해져있지 않다고

각자의 취향이며 저마다의 삶이 표현되어 있는 집

본인이 즐기고 여유롭고 편안함을 느끼면 되는 것이다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면 되는것이다

"집은 나에 대한 정직한 표현이자 나와 내 가족의 삶이 함께 담긴 공간이다"


늘 변화하는 집을 꿈꾸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무엇이든 도전하기 좋아하는 나에게 어쩌면 새로운 시작의 계기가 될런지...

조금은 구미가 당기는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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