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콤플렉스 - 나는 왜 부족한 엄마인가?
안토넬라 감보토 버크 지음, 신주영 옮김 / 그여자가웃는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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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지금 우리아이와의 관계,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감정, 앞으로 나의 육아방향 등 현재 나의 모습과 미래 나의 모습을 고민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여자들에게 맡겨진 가장 고귀한 임무에 대한 당연한 반응

모성애!

나는 얼마만큼의 모성애를 갖고 있으며 충분히 그것을 발휘하고 있는가

어떤방법의 육아가 좋고 나쁘다고 단정짓기에 나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여태 여러육아서를 읽어본 경험상 아이도 나도 행복하면 그게 제일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 아이도 나도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엇보다 아이와 나의 친밀감이 중요하지 않을까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육아의 본질과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깊숙이 들여다본다

엄마는 모두가 처음이다. 아이도 이 세상이 처음인것 처럼

후회할 일들이 가끔은 생길 수도 있다.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있다

나또한 돌이켜생각해보면 매일매일 반성하는 일들이 없는 날이 없으니..

하지만 가장 큰 후회는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다시 오지 않는 이 시기에만 누릴 수 있었던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지 못한것 아닐까

유아기때만큼 엄마를 따르고 엄마만 좋아하는 시기가 다시 올까

요즘 종종 생각한다

지금 힘들지만 다시 오지 않을 시기다...너무 이쁘다...지금을 즐기자...지금을 느끼자

힘들때는 도움을 청하자

지속적인 에너지를 아이에게 주려면 주변이들에게서 도움받을 수 있는 것은 받아야한다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도 많지만...힘을 내보자


여자가 된다는 것, 엄마가 된다는 것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는 10대가 많아지는 현실

아무래도 각퍅한 세상에서 이것저것 잘 해야하는 엄마, 여자가 되야하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혹시나 그런 생각이 드는 여성이 있다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시간과 삶 , 세상 살아가는 법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준다


나의 행동과 생각이 아이에게 미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오늘 내 자신의 모습을 한번 돌이켜본다

아이들과 나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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