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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트 씽킹 - 4차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의 생각법
윤석만 지음 / 시공미디어 / 2017년 5월
평점 :
시공미디어 출판
윤석만 지음
<<휴마트 씽킹>> - 인문학/교양인문학

여기저기서 4차산업혁명을 화두로 올린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앞으로의 미래교육에 대해 걱정하며 고민하고 우려하기도 하고
직장인은 나의 일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고
나이가 들어가는 우리 어른들은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하는 것인지 우왕좌왕 한다
나또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여기저기서 주워들으며 조금 아는척 해왔지만 책이 필요하다 싶었다
그 혁명은 도대체 무엇이며, 왜 그렇게 호들갑스러운지 그이유가 궁금했다
제대로 알고 싶었고 제대로 대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와중에 나에게 온 고마운 책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내 머릿속이 뻥 뚫린다
명쾌한 해답도 나온다
어설픈 대안보다는 4차혁명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는것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아! 저자는 산업이라는 용어를 쓰기에는 미래를 한정된 틀에 가두는 위험한 행동이라 하여
4차 혁명 이라고 표현한다..아주 합리적이다)
물질적 베이스를 떠나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는 4차 혁명을 대처하는 우리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상, 그리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고민한다
생각의 변화!
우리가 중시해왔던 가치나 삶의 목적, 공동체가 지향하는 방향을 바꿔야하며 그건 교육의 힘으로 가능하고 그 결과 문화가 나타난다고 한다
핵심자원은 교육과 문화라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4차혁명에 인간만의 능력인 인성역량을 키우는 것에 주목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공동체를 생각하는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미래형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바로 휴마트 씽킹!
그것이 필요한 지금이다!
전문인은 많고 지식인은 없는 현재! 1등은 많은데 일류는 없는 지금!
세계도 휴마트 씽킹을 하고 있으니 우리도 미래를 여는 생각을 할 때이다
21세기 주요 역량인 공감과 협동, 배려를 가르키자
미래역량의 핵심은 휴머니티다
하버트 옥스퍼드, 서울대, 구글 등에서도 선한 인재, 지적 겸손을 원하는 인재를 찾는다
인성이 답이다
상위 1프로의 교육을 봐도 답이 나온다
인성이 실력인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아이들이 휴마트리더가 될 수 있도록 키우자
세종, 이순신 등 옛 위인을 통해서도 그러한 리더의 모습을 살펴본다
역사에서도 배우며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이 되었다
차분히 정리가 잘 되어있는 교과서 같은 느낌의 4차혁명 기본서라고나 할까
아직 한번도 4차혁명에 관한 책을 접해본 적 없다면 이책 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