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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페이크북 - 취준생과 직장인을 위한 JOB 기술
이진서 지음 / 피톤치드 / 2017년 5월
평점 :
피톤치드 출판
이진서 지음
<<밥벌이 페이크북>>-자기계발/경제경영/취업/진로
내가 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나의 업무 성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
수많은 또라이와 부대끼며 견뎌 내는 것에 대한 회사의 감사 표시다!
직장인들의 고단한 밥법일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는 글,
영화, 야구 등에 빗대어 풀어낸 현명한 직장생활의 팁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책

취준생과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하여 집어들었다
취준생은 아니고, 직장생활 10년차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성격상 어렵고, 한우물 파다보니 선택한 직장에서,
직업을 가지게 됨과 동시에 이것이 나의 평생 직장, 직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버티는 중인데
말그대로 버티는 중...^^;;
우리나라 사회현실이 정말 내가 하고 싶어서, 내가 잘 할 수 있어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보니 나또한, 현재 나의 일이 재미는 그닥 없다만
그래도 이것이 왠지 평생직장일 것만 같고, 나의 어릴적 꿈은 온대간대 없어진지 오래다
그러던 차, 여러가지 좋은 책을 접하면서, 한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꿈이
스멀스멀 생각이 나고, 왠지 지금 일 말고도 재밌게 내가 즐기면서 아주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와 확신이 좀 들기도 하는 요즘이었다
또 그러던 차, 이 책을 접했고!
그래! 인생은 아~~주 길고 지금 나는 어쩌면 나의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중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직장생활에서의 견딤이 어쩌면 나에게 큰 힘이 되고, 발판이 되고 계기가 되어주어 또다른 나의 인생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설렘이 생긴다
"아랫사람의 최고 덕목은 직속상사를 곤란하게 하지 않고 돋보이게 만드는 것"
신입사원, 직장생활 핵심은 '구라'다
의도적인 이미지 메이킹 또는 평판관리가 필요하다
회사에서는 내가 보여 주고 싶은 패만 보여주자
또한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직장생활은 한결 더 수월해 질 것이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라는 진리를 받아들이면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마음편히 일해보자라는 낙관주의적 사고를 배우게 된다
또한 직장에서 눈과 귀를 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자...이러한 경험이 모여 나의 진정한 적성을 파악할 수도 있으니
장기적 계획은 집어치우고 닥치면 잘 해낼 수 있는 임기응변의 적응력이 우선이다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눈과 귀를 열어두자
분명한 목표는 세우되 현재 위치에서 우선 최선을 다하고 보자
영화를 통해 이러한 직장생활과 취업준비생들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접해봤던 영화도 있고 제목만 들었던 영화도 있다
영화 속에도 이러한 깊은 울림과 전달내용이 있었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다시 한번 이 영화들을 꺼내 보고 싶어진다
가장 좋았던 것이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고 현명한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란 점이다
너무 고단하고 어렵게 생각말자
그닥 어렵지 않다
몇가지만 익히고 유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