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렇단다..
원래 그런거란다..
이렇게 하는거야..
정해진 방식을 우린 가끔 아이들에게 강요하진 않는지?
내가 너무 생각의 틀에 갇혀 산건 아닌지...
고양이의 귀여운 세상 나들이..
우리 아이만큼은 이렇게 넓은 사고를 가지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