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이 이렇게 세심하게 글을 쓸 수 있는것인가???
엄마의 마음을 이렇게나 헤아려 육아서를 쓸수 있는것인가?
힘들지 않게 간편하게 오고가며 읽을 수 있어 참 맘에 들어싸
하루 10분 책이 너무 맘에 들어
이 책은 생각도 않고 지른 책!
역시 맘에 든다...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