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천진난만 말괄량이 모습을 보는듯 한 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딸도 잘 보고 있네요~
토끼가 밥먹는다
토끼가 책읽는다 하면서 잘 봐요 ^^
색감이 은은해서
항상 선명한 색상들만 보던 아이에게 색다름을 주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