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엄마 욕심에 유명한 책이라 일단 지르고 봤어요~

아직 두돌이 좀 안됐기에 모든책을 다 좋아하진 않을거라 생각했고

언젠가는 읽을때가 있을거라 싶어 사긴 했는데...웬걸..

터널이랑 커스티 책은 완전 좋아하네요~

사실 내용이 세살 아기에게 그리 재밌게 다가오지 않을것 같은데

머가 재밌는지 하루에 몇번씩 읽네요~

터널 이야기는 잠잘때 자장가 대신 읽어주는 매일밤 독서책이 되었네요~

하하하하~

유명한게 이유가 있었나봐요 ^^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