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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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역시...하면서 읽었다 

베르나르의 책을 읽으면 항상 너무 신기하고 놀랍다 

어떻게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것인지 

신6권을 읽으면서 베르나르에게 반했던 난, 좀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나무"란 책을 읽었다 

간단간단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어 장편으로 인해 엉덩이가 쪼매 아팠던 나에게 약간의 휴식도  

줄겸 고른책^^ 

다들 무리없이 쉽게 즐겁게 읽을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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