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기독교강요‘라고 부를만한 책입니다. 마쵸스키 목사님이 어려운 교리적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게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아이와 가정예배 드릴 때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