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적 자기개발서다. 내가 이랬다 너희도 이래라.. 하지만 책임은 못진다. 존경할만한 삶을 가진 분이지만 신학적으로는.. 글쎄.. 차라리 마이클 호턴의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봐라.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왜 손가락을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