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알 선생의 교실 풍경
이성수 지음 / 나라말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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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학교에서 착한 선생님은 참 힘들다...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려다 보면 아이들은 선생님을 만만히(?) 보고..

그러다 보면 대부분 선생님들은 매를 들거나 아니면 강한 선생님으로 다시 태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 교단의 현실이기도 하다.

타조알 선생님은 마음이 참 고운 사람이다.성공한 경험담도 아니고 웃기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러나 진실한 이야기들이다.

나 또한 교실에서 아이들과의 관계로 인해 여러번 상처받고 실패를 경험했기에 타조알 선생님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

현실은 마음 고운 선생님보다는 아이들을 잘 잡는 선생님을 요구한다. 그러나 우리 교단에 타조알 선생님같은 분이 많이 남아있어야 희망이 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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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접혀진 날개
리처드 로어 지음, 이화숙 옮김 / 열린 / 199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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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을 통해 자기를 찾을 때 참 헤맨다. 나 스스로 내가 몇 유형인지 몰라 정말 헤매다가 이 책을 통해 나는 내가 6유형임을 알았다. 내가 뭐에 집착하고 뭐때문에 이렇게 살아왔는지 나의 은총은 무엇이고 내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게 될지... 나를 알고 나니 내 아이의 심리도 보인다. 내 아이의 성격적 특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어떻게 받아주고 발달시켜줘야 하는지...나를 찾고 나와 대화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나를 사랑해야 진정으로 타인도 사랑할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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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 맞은 영혼 -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장현숙 옮김 / 궁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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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가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알라딘을 통해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것을 너무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나자신의 이야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나에 대해 생각했던 여러가지 투사와 내사 등등이 어디서 비롯되었나에 대한 근원을 찾게 해주었어요... 트라우마라는 것을 누구나 갖고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그 영향이 참 컸던 것 같아요... 어릴 때 사랑받지 못한 상처는 성장하면서 친구 관계나 연인 관계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상처 받고 자란 분들..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저도 많이 편안해졌어요... 내가 왜 이러는지를 알고 나니깐 나를 수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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