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로 얼마나 이해하고 익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비 초 4학년 들어가기 전에
3학년 복습과 예습을 동시에 할 때 좋은 것 같고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예 복습용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분수는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3학년 2학기에 '전체의 몇분의 몇'을 많이
어려워하는데 이 부분도 예 복습하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과 양이 부담스럽지 않아 예 복습용으로
너무 좋으며 학습의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교재는 미래엔에서 제공받아
개인적인 리뷰를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