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잘 못 아는게 삶이다.잘 못 알고,잘 못 알고,잘 못 알고,그러고는 주의를 기울여 다시 생각하고는 또 잘 못 안다.그게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이다. 우리는 틀렸다.-필립로스 - 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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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성격, 아는 만큼 자유로워진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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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 l 2014-05-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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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아는 만큼 자유로워진다
이무석 지음 / 두란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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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로임. 요즘시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방송이나 잡지에서 지겨울 정도로 들어본 말들을 새삼스레 늘어놓고 있다. 그것도 몇십년의 경력으로 보장한다면서. 저자가 나이가 많은건 알겠는데;; 새로운 것이 드문 정신분석 분야라면 깊이라도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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