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어느덧 5학년이 되어 나타난 신체변화는 당황스럽고 고단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열감에 수족냉증에 불면증에...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호르몬치료를 받게 되었지만, 건강하게 관리를 더 잘 하고 싶어 읽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가 직접 43세에 갱년기를 경험하고 쓴 책이라 갱년기여성들에게 공감하며 쓴 내용이 많아 좋았습니다. 호르몬치료가 암을 유발한다는 소문이 난 배경부터 사람마다 나이도 증상도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 몸이 아픈 이유와, 아픈 몸을 어떻게 달래며 순차적으로 운동하는 법까지 자세히 서술했습니다. 막연하게 두려웠던 갱년기를 투명하게 알게 해준 책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