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카드별 키워드 이후에 스프레드나 해석에는 많은 페이지가 할애되지 않았습니다. 스프레드도 다양한 스프레드가 설명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입문서에 비해서는 부실하다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작가의 방식은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해석과 스프레드까지 입문서에서 자세히 다루는 것은 과한 요구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라면 처음 입문하시는 입문서로 이 책을 물어본다면 yes라고 답하겠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렇게 서평을 모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의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쓴 글입니다. #타로입문서 #타로카드 #타로책 #타로배우기 #타로책추천 #소요타로